유엔 사무총장, '전쟁 이후 처음' 우크라이나 방문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5월 10일
[포인트뉴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현지에 도착했다.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직후 우크라이나로 넘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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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모스크바를 방문한 이후 방금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직접 알렸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인도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교전 지역에서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 세계를 위해 이번 전쟁이 곧 끝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전날 푸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에 우려를 표하며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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