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오미크론, 계절독감과 비슷해질 것"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1월 19일
[포인트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이 지나면 코로나19는 계절성 독감과 비슷해질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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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는 "오미크론이 한 나라를 훑고 지나가면 올해 나머지 기간에는 훨씬 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따라서 코로나19는 계절성 독감처럼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팬데믹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오미크론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는지, 아니면 올해 중 또 다른 위험한 변이가 나타날지 등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엔데믹은 어떤 질환이 특정한 지역, 또는 인구 집단에서 정기적으로 관찰되긴 하지만, 집단면역을 통해 이 질환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는 상황을 일컫는다.

게이츠는 현재 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의료·복지 자선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보급에 깊이 관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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