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6강 탈락!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패배...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2.12.06 05:17
[포인트뉴스] = 일본은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크로아티아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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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승부차기에서 1-3로 패배했다.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에다, 카마다, 도안, 나가토모, 모리타, 엔도, 이토, 타니구치, 요시다, 토미야스, 곤다가 출격했다.

크로아티아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페리시치, 페트코비치, 크라마리치, 코바치치, 브로조비치, 모드리치, 바리시치, 그바르디올, 로브렌, 유라노비치, 리바코비치가 출전했다.

일본이 좀 더 매끄러운 공격 작업을 가져갔다. 좌우 측면에 위치한 나가토모, 이토가 적극적인 오버래핑 후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며 크로아티아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앞에서 마무리가 안 되면서 슈팅까지 나오진 않았다.

일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3분 코너킥을 짧게 처리한 후, 도안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에서 요시다가 발로 건드리면서 옆으로 흘렀고, 이를 마에다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전반은 일본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크로아티아가 균형을 맞췄다. 후반 10분 로브렌이 우측 진영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페리시치가 프리 헤더 슈팅을 날렸다. 공은 파 포스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일본은 후반 42분 도안 대신 미나미노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 전반 8분 모드리치, 코바치치가 나가고 마예르, 블라시치가 들어갔다. 그러다 연장 전반 15분 미토마가 하프라인부터 솔로 드리블 후 페널티 아크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연장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일본은 모리타 대신 타나카,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 부디미르 대신 오르시치, 리바야를 넣었다. 서로 투지를 보였지만, 견고한 수비로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1분 마예르의 페널티 아크 슈팅도 골대 옆으로 벗어나며 120분이 끝났다.

선축은 일본이었다. 미나미노는 실축, 블라시치는 성공했다. 이어 미토마는 막힌 반면, 브로조비치는 넣었다. 아사노는 골망을 흔들었으며 리바야는 골대를 맞혔다. 4번 키커에서 요시다가 골키퍼 손에 걸렸고, 파샬리치가 골망을 흔들었다. 크로아티아가 8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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