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피더슨 머리 때린 토미 팸, 3경기 정지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6월 07일
[포인트뉴스] = 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토미 팸이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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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이클 힐 경기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 이름으로 팸에게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징계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사건 때문이다.

팸은 타격 연습 시간에 외야에서 상대 외야수 작 피더슨의 머리를 가격했다. 그 결과 사상 초유의 타격 연습 시간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피더슨이 경기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두 선수가 함께 참가중인 판타지 풋볼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 팸은 피더슨이 부상 선수와 관련해 속임수를 썼다고 생각했고 이 오해가 폭력으로 이어졌다.

'디 어슬레틱'은 팸의 폭행 장면이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가 크리스 락을 때린 것과 흡사했다고 소개했다.

팸은 경기가 열리기 직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를 받았다.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를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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