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틀야구 상비군 43명 대상 '유소년 캠프 1차훈련' 스타트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1월 12일
[포인트뉴스] = KBO(한국야구위윈회)는 2주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을 개최한다. 참가 선수는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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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들에게 바이오메카닉스, 피지컬 트레이닝, 필드트래킹 등 첨단 과학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캠프에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오전에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신체를 야구에 적합하게 발달시키기 위한 피지컬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KBO 의무위원회가 파견한 전문 트레이너가 선수별 피지컬 데이터를 측정 및 분석하여 이에 기반한 맞춤형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수집된 피지컬 데이터를 통해 선수 육성을 위한 한국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활용한다.

뒤이어 장종훈 감독과 김동수 배터리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코치, 이종열 타격코치, 채종국 수비/주루코치가 함께 필드훈련을 통해 유소년 꿈나무들을 지도한다.

이번 3D동작분석에 사용되는 THEIA마커리스와 지면반력 측정을 위한 스윙카탈리스트는 야구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장비로 유소년 선수들의 동작과 신체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분석해 유소년 선수들이 올바른 야구 기본기를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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