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정궤도에도 '침묵' 손흥민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2.06 20:06
[포인트뉴스]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이 맹활약 속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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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에서 치른 2021∼2022 EPL 12라운드 리즈유나이티드전에서 2-1로 승리, 리그 7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에 시달렸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를 맞아 야심 차게 새 시즌을 시작했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결국 수뇌부는 감독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고 과거 첼시에서 리그 정상에 올랐던 콘테 감독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 지난 5일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ECL) 비테세전을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8일 에버턴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으나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른 이번 리즈전에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를 달렸다.

아쉬운 점도 있다. 핵심 자원인 손흥민의 리그 득점이 없다. 손흥민은 비테세전에서 콘테 감독 체제 첫 골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후 침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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