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타' 두산, 7년 연속 KS행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1년 11월 24일
[포인트뉴스] =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이 삼성을 가볍게 꺾고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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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위 삼성을 상대로 가볍게 2연승을 따낸 두산은 KBO리그 출범 후 역대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가 결승득점을 포함해 4안타3타점1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강승호가 3안타2타점1득점, 김재환이 결승타를 포함해 2안타1타점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마운드에서는 이영하가 3.2이닝2피안타1볼넷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2차전의 승리투수가 됐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오른 두산은 오는 14일부터 정규리그 우승팀 kt 위즈와 7전4선승의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SK, 삼성과 타이기록을 세웠던 두산은 올해도 어김 없이 한국시리즈 티켓을 따내며 KBO리그 출범 후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두산은 KBO리그가 10개 구단 체제가 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생긴 2015년 이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간 최초의 팀이 됐다. KBO리그의 역사를 새로 쓴 두산은 이제 KT를 상대로 'V7'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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