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무패로 월드컵 본선 진출"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1년 11월 22일
[포인트뉴스] =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국제축구연맹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을 무패로 통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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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카타르 도하에서 훈련을 마친 뒤 "오늘은 특별한 훈련보다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간단하게 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다"며 "무패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크고, 수비수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실점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기 때문에 이번 이라크와 맞대결 결과가 중요하다. 조 3위 레바논(1승 2무 2패)과 승점 차는 6이다.

김민재는 훈련 후 인터뷰에서 몸 상태를 묻는 말에 "경미한 부상이고, 이 정도는 선수들 모두 있는 부상이라 큰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김민재는 비행기로 장거리 이동에 대한 피로도에 대해서도 "모든 선수가 다 비행기로 이동해 힘들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사실 최종 예선을 골을 먹지 않고 무실점으로 쭉 가고 싶었는데 무실점은 깨졌다"고 아쉬워하며 "무패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크고, 수비수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실점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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