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투수, 재계약 연봉 '더블 UP'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0.05 05:30
[포인트뉴스] = 세인트루이스의 베테랑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40)가 2배 인상된 17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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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지난 2일 웨인라이트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계약 금액은 비공개였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500만 달러를 예측하기도 했다. ESPN이 전한 웨인라이트의 연봉은 이 보다 많은 1750만 달러로 알려졌다.

웨인라이트는 LA 다저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을 한 웨인라이트는 32경기에 등판해 17승 7패 평균자책점 3.05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다승 2위였다.

웨인라이트는 200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9순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됐다. 2003년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됐고, 2005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래 올해까지 '원 클럽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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