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긴요한 시기, 북한 발사체 유감"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1월 11일
[포인트뉴스] =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대해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루어진 이번 발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h309.jpg


NSC 상임위 참석자들은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북한의 미상 단거리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관련 상황과 군의 대비태세를 보고받은 뒤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헀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연초부터 연속적으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의도를 분석하고 관련해 유감 표명을 헀다. 또한 이들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발사체의 세부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하는 한편, 북한의 관련 후속 동향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7시 27분께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탐지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5일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지 6일만이다.
뒤로가기
목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