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36% vs 李 35% 지지율 박빙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1.26 10:02
[포인트뉴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 포인트 차이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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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의 4자 가상 대결 조사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 포인트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 포인트 상승한 35%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5%,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4%로 지난주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지난주 7% 포인트에서 이번 조사에서 1% 포인트로 줄었다.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윤 후보가 41%, 이 후보가 38%로 나타났다. 내년 대선 당선 전망은 윤 후보가 42%, 이 후보가 38%로 집계됐다.

격차와 함께 양당의 지지율 격차도 지난주 8% 포인트에서 3% 포인트로 줄었다. 국민의힘은 3% 포인트 하락한 36%, 민주당은 2% 포인트 상승한 33%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정권 심판론’이 47%, ‘국정 안정론’이 41%로 나타났다. 11월 1주 조사에서 격차는 20% 포인트였고, 지난주 조사에서는 13% 포인트였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것은 윤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주춤해진 탓으로 분석된다. 윤 후보는 후보로 선출된 후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두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드는 등 혼전 양상을 띨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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