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 "윤석열한테 지면 나라 박살"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1년 11월 22일
[포인트뉴스] = 개그맨 강성범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청장이 선출된 것에 대해 "너무너무 놀랍다. 그들은 국민의 여론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집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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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성범TV'에서 "민심을 역선택이니 뭐니 폄하하고 더 뭉쳐서 자기들만의 후보를 뽑았다"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경선 결과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홍준표 의원에게 크게 밀렸음에도 당원 투표에서 이겨 대선후보로 선출된 것을 지적한 것이다.

강성범은 윤 후보에 대해 "'그저 때려잡겠다', '구속시키겠다'고만 한다"며 "아저씨, 어떤 나라로 되돌리고 싶나. 검찰 공화국, 관료 공화국, 장모 공화국? 예끼 장모 사랑 독차지하는 양반아"라고 했다.

그는 "20대 대선은 축제가 아니고 전쟁이 되었다"라며 "지면 이 나라는 박살이 날 거다. 지난 5년 동안 굶주렸던 적폐 기득권들은 예전처럼 마음껏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잔칫상을 차릴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강성범은 지난 5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부모의 출신 지역을 언급하다 지역 및 화교 비하 논란을 일으켜 공식 사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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