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독특한 눈동자, 컬러 렌즈로 오해…"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6월 20일
[포인트뉴스] = 이유영이 독특한 눈동자 색깔 때문에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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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가 출연했다.

이유영은 학창 시절 선생님께 찍힌 이유를 맞혀 보라고 했다. 서장훈은 이유영의 독특한 눈동자 색깔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서장훈은 "선생님이 컬러 렌즈 낀 걸로 의심한 것 아니냐"고 했고, 정답이었다. 김희철은 "나도 렌즈를 낀 줄 알았다"며 놀랐다. 강하늘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깜짝 놀랐다. 나도 렌즈를 끼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촬영에서도 똑같았다. 난 중반 넘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유영은 유전이냐는 질문에 부모님의 눈동자 색도 옅은 갈색이라고 답했다. 이유영은 "학교 다닐 때 교문 앞에 선도부와 선생님이 있는데 못 들어가게 했다. 렌즈 빼라고. 렌즈 아니라고 말해도 못 믿었다"고 얘기했다.

서장훈은 배우로서 곤란한 적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유영은 "사극 같은 걸 찍을 때 감독님이 검은색 렌즈를 껴보자고 했다. 그래서 분장 팀이 각종 렌즈를 준비해줬는데 어떤 걸 껴도 이질감이 들고 안 어울려서 결국엔 내 눈 색깔로 했다. 사극 할 때 조금 곤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너무 싫었다. 또렷해 보이지 않고 흐리멍덩해 보이는 거 같았다. 또 서클 렌즈가 유행이었기 때문에 나도 그걸 많이 끼고 다녔다. 그런데 배우 생활 시작하고 나서 내 눈을 많이 좋아해 주셔서 좋아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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