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약혼자와 피 나눠 마신 이유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5월 10일
[포인트뉴스] =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6)가 약혼자 머신 건 켈리(32)로부터 청혼 받을 때 피를 나눠 마셨던 것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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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는 "우리가 서로의 피를 마셨다는 말이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처럼 술잔에 서로의 피를 따라 마셨다고 오해하게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단지 몇 방울 뿐이었다"며 "오로지 의식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메간 폭스는 "나는 '몇 방울만 떨어뜨려 마시자'고 말했지만, 켈리는 무계획적이고 혼란스러운 사람이라 '내 영혼을 가져가'라고 하면서 깨진 유리 조각으로 가슴을 그으려고 하더라"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비슷한 일들이 여러 번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메간 폭스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켈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당시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켈리의 낭만적 모습이 담긴 영상도 게재했다.

또 켈리의 청혼을 수락했다며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덧붙여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메간 폭스는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10년 결혼해 아들 세 명을 낳았지만, 2020년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머신 건 켈리와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Midnight in The Swithchgrass)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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