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대통령 취임식 초청 없었다”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4월 22일
[포인트뉴스] =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BTS의 공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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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관계자는 “공식적인 초청을 받은 바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취임식에 BTS가 공연을 준비 중이냐'는 질문에 "지금 논의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 공연을 진행할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일부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탄소년단의 취임식 공연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이 1000여건 이상 올라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 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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