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로이더’ 의혹에 법적 대응 선언…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1년 11월 23일
[포인트뉴스] =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이더 의혹 악플에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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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최근 약물 투약 논란으로 391가지 도핑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는 “검사 결과가 조금 늦어질 수 있다고 한다. 언제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마지막 검증 영상 올린 후 다시 밝고 긍정적인 콘텐츠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나는 연예인이다. 27년간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많은 분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악플 쓰거나 욕을 하면서 얻는 카타르시스마저 대신해주는 것도 연예인으로서의 부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지켜보고 감수하기에는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로펌 ‘김앤장’ 소속 박민철 변호사와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 김종국은 캐나다 유튜버 그렉 듀셋에 대해 “최소한 그분이 사람으로서, 남자로서 사과하고 멋있게 받아들일 기회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과를 하든 안 하든 도핑 결과가 나오면 난 무조건 마무리를 할 것”이라며 “이번만큼은 제가 조금 강력하게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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