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개월만에 또 핸드백 가격 인상...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1월 19일
[포인트뉴스]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작년 11월 이후 두 달만에 핸드백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h347.jpg


샤넬은 코코핸들·비지니스 어피니티 등 일부 베스트셀러 핸드백 가격을 10~17% 가량 인상했다.

코코핸들 스몰 사이즈는 560만원에서 619만원으로 약 10.5% 올랐다. 미디움 사이즈는 610만원에서 677만원으로 16% 인상됐다. 앞서 코코핸들 가격은 작년 9월에도 한 차례 인상됐다.

코코핸들은 샤넬의 클래식 라인 가운데서도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다. 일명 '클래식백'으로 불리는 타임리스 클래식 플랩백 블랙과 함께 1년에 1점씩 구매 제한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 어피니티 스몰 사이즈는 494만원에서 576만원으로 약 17% 올랐다. 미디움 사이즈는 522만원에서 605만원으로 16% 인상됐다.

명품업계에서는 일부 제품의 인상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인기 품목들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뒤로가기
목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