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12월부터 추가접종…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2.03 05:29
[포인트뉴스] = 정부가 18~49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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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샷'으로 알려진 추가접종은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백신 효과 감소(Waning effect)를 보강하려 접종한다는 의미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확진자와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위험은 물론, 의료체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강조되고 있다.

정부는 고령층 돌파 감염이 늘자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기저 질환자의 추가접종 간격을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로 앞당긴 바 있다.

50대 연령층은 기본접종 후 5개월 뒤, 얀센 접종자와 면역저하자는 2개월 이후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감염 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의 추가접종을 이번 주, 60세 이상 고령층 추가접종은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사전예약 없이도 접종받도록 하고 주민센터 등 행정력을 동원한다.

특히 18~49세 청장년층도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 이후부터 추가접종 받을 수 있다. 당초 기본접종 완료 6개월 이후였는데 간격이 단축됐다.

12월 2일부터 예약을, 4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잔여백신으로는 2일부터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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