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1.29 05:50
[포인트뉴스] =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여전히 500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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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 1127병상 중 719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3.8%다. 408병상(36.2%)이 남았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 522명보다 16명 줄었지만, 정부가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제시한 500명을 초과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491명 규모로 유지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25명(84.0%)으로 가장 많다. 연령대별로 70대 159명, 80세 이상 134명, 60대 132명, 50대 44명, 40대 20명, 30대 12명, 20대 5명 순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513.9명으로, 직전 주 2153.6명보다 360.3명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1702.6명에서 1984명, 비수도권은 451명에서 529.9명으로 각각 281.4명, 78.9명 늘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13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접종 완료자는 6만5899명 늘어 누적 4031만2386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78.5%, 만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 90.7%가 백신별 기본접종을 모두 마쳤다.

1차 접종자는 4만4991명 늘어 누적 4211만652명이다. 전체 인구의 82.0%, 성인 93.1%가 1회 이상 접종을 받았다. 추가 접종(부스터샷) 인원은 12만9449명 증가한 147만638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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