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만 대사관, 라마단 '한식 홍보' 저녁 만찬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2년 05월 10일
[포인트뉴스] = 주오만 대한민국대사관은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을 맞아 저녁 만찬을 열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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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의 대표적 풍습은 매일 금식 시간이 끝나고 일몰 후 즐기는 성대한 만찬, '이프타르'다.

이프타르는 각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사원에서 대규모로 매일 펼쳐진다.

무슬림들은 이프타르를 열고 불우 이웃과 음식을 나누며 기부와 자선의 의미를 되새긴다.

대사관은 현지 한류동호회 회원 35명 등을 초청해 잡채, 불고기, 떡볶이, 닭강정, 김치 등 한식을 나눴다.

김기주 대사는 "현지인과 함께 라마단이 갖는 자비의 정신을 기리고, 우리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이프타르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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