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예술의전당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2.03 05:29
[포인트뉴스] =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이 취소되어 관객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던 국립발레단과 예술의전당의 '호두까기인형'이 2년 만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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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처음 선보였던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러시아의 살아있는 전설,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으로 초연 이후 꾸준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 공연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주인공 소녀 '마리'가 크리스마스 이브 날 밤, 꿈속에서 호두 왕자를 만나 크리스마스랜드를 여행하는 스토리를 그린 '호두까기인형'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발레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무대장치, 아름다운 의상, 그리고 각 나라 인형들의 춤과 눈송이 춤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이번 '호두까기인형'에서는 2021 '해적'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은 두 무용수 김명규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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