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소녀팬 임지연 "윤계상과 호흡 신기해"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 2021년 11월 23일
[포인트뉴스] = 임지연이 '최애'였던 god 윤계상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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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를 통해 윤계상과 호흡한 임지연. 그는 어린시절부터 god 팬이었음을 밝히며 "영화 캐스팅이 되기 한 달 전에 god 20주년 콘서트가 있었다. 소녀팬의 마음으로 콘서트를 갔다왔는데 그러고 한 달도 안 돼서 (윤)계상이 오빠랑 영화를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당시의 계상이 오빠 모습을 떠올리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치열하고, 목숨을 다해 연기하는 사람이더라. 되게 많이 배웠던 것 같다. 'god 오빠가 아닌 배우 윤계상은 정말 처절하게 연기하구나'라는 생각에 진짜 많이 배웠던 것 같다. 같이 호흡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고 제가 잘모르겠는 감정이나 이런 걸 많이 물어봤다. 오빠가 큰 의지가 돼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소녀팬'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TV에서 god 오빠들이 가요대상을 받은 순간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난다. '하늘색 풍선'을 불렀던 기억이 있다"고 밝힌 후, '최애'가 누구였냐는 질문에 "당연히 계상이 오빠가 최애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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