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저조한 흥행 성적

포인트뉴스 편집 | 발행:2021.10.05 04:23
[포인트뉴스] = < 007 노 타임 투 다이 >가 비수기와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면서 흥행 강도는 약한 모습이다. 10월 첫 번째 주말 누적 관객 56만은 대작 영화치고는 저조한 수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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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 노 타임 투 다이 >는 주연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로 관객과 만나는 마지막 영화로 2시간 43분의 상영시간 동안 많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하지만 1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벽에 막히는 모양새다. 지난해 개봉하려다 1년 연기했으나 한국시장에서는 두드러진 흥행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추석 이후 전통적인 비수기에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전체 관객 수도 주춤하는 분위기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 007 노 타임 투 다이 >의 좌석판매율이 13% 정도에 불과해, 15% 미만을 나타내고 있다. 추석 전 흥행영화들이 20% 안팎의 좌석판매율을 보이던 것과 비교하면 위축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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